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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 4月 韓·日歷史文化探險隊

2003年 4月 韓·日歷史文化探險隊(통영시,거제시)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 / 이치무라 히사오(市村 久雄)

2003년 4월 27일 ~29일까지 한일 역사탐방을 하였습니다..참가자는 (사)부산국제친선협회 이상점 사무국장, 서일본신문 서울지국장 후지이 미치히코,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전문조사원 키쿠찌 유지,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정덕한씨가 참여하였습니다..


4월 27일 통영사연구회 사무실에서 박형균 회장님으로 부터 두룡포에서 통영시가 되기까지의 변천사와 임진왜란 당시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활략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듣고, 일본의 후쿠오카지역에 있는 도고회(도고 헤하치로연구회)와 지속적으로 교류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한산도(제승당),해저터널,통영운하,착량묘,세병관,벅수 등을 관광하였습니다

제승당 현판 표지

통영운하에 있는 장승(벅수)

세병관 입구에 있는 벅수(장승)

 

4월 28일 오전 10시에 거제시청을 방문하여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 비석을 보고,거제 포로수용소관광을 하고, 점심식사 후 가조도 옆에 있는 "취도"에서 "이치무라 히사오(市村 久雄)"가 세운 "취도(吹島)회고기"라는 비석을 보고, 장문포에서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 비석이 원래 있었던 자리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고현로 오는 길에 장문포 왜성을 관광하였습니다.

거제시청에서 박태문 계장으로 부터 거제시의 제반적인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거제지역에 있는 단체와 일본의 가고시마지역이나 동경지역에 있는 단체와 교류을 주선 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러일전쟁 당시인 1905년 2월 22일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는 함선42척과 병사 3,500명을 보유하고 거제도에 진지를 구축하여, 동년 5월 27일 러시아 해군 사령관"로제스트 벤스키"가 보유한 함선37척과 병사 3,000명을 공격하여 전멸 시킴, 그 이후 조선은 본격적인 일본의 식민지가 됩니다. 이 비석은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의 친필 비석이며, 일본에서도 러일전쟁 중에는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의 친필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자료입니다.

장문포 입구에 있는 일본군의 "임시 연합함대사령부"가 있었다는 표지 비석(높이 172cm, 폭65cm, 화강암)

원래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 친필 비석이 있었던 장소

소화 10년(1935년) 8월 일본 해군 중장 "이치무라 히사오(市村 久雄)"가 세운 "취도(吹島)회고기"라는 비석

일본과 관련된 유물로 초등학교(폐교) 뒤 70m 지점에 위치하며, 밭의 위쪽 가장자리 부분에 위치하고, 도고 헤하치로의 원래 비석이 있었던 장소에서 오른쪽으로 밑으로 30m지점에 위치합니다. 현재로써는 어떤 형태였는지는 알 수 없고, 제일 상위 부분에 도고헤하치로의 동상이 있어거나, 함선에서 사용하는 어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장문포 왜성에서 (1593년경 왜장 후쿠시마 등 7,430인이 성을 쌓고 주둔)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

위치 :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리 초등학교(폐교) 뒤 100m지점

제원 : 높이 160cm, 폭60cm, 화강암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 실제 모습.


러일전쟁 당시인 1905년 2월 22일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는 함선42척과 병사 3,500명을 보유하고 거제도 장문포에 진지를 구축하여, 동년 5월 27일 러시아 해군 사령관 "로제스트 벤스키" 가 보유한 함선37척과 병사 3,000명을 공격하여 전멸 시킴, 그 이후 우리나라는 본격적인 일본의 식민지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치욕적인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전투이고, 일본의 입장에서는 전승의 역사를 알리는 전투입니다. 이 비석은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의 친필 비석이며, 일본의 해군이 이 전쟁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러일전쟁중에는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의 친필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발틱 함대를 격침시킴으로 인하여 외세의 간섭을 받지 않고, 조선을 식민지화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일제의 36년간의 식민지가 시작되는 결정적인 사건이라고 합니다. 일설에 의하면 "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 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대단히 존경하였다고 합니다. 해전에서 사용하는 전법도 이순신 장군의 책에서 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 전법이나,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의 정(丁)자 전법, 영국 넬슨의 티(T)자 전법은 아주 유사하다고 합니다.. 도고 헤아치로는 조선의 이순신을 세계 최고의 제독이라고 극찬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으로 귀환 할 때에도 제승당을 방문하여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게 배향하고 갔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 전법"도고 헤하치로(東鄕 平八郞)"정(丁)자 전법보다 200년이나 앞서서 이순신 장군이 자주 사용한 전법입니다.

이치무라 히사오(市村 久雄)

위치 : 거제시 사등면 창호리 해상

비석제원 : 세멘트 탑과 포탄(높이 450cm)

러일 전쟁 당시 일본함대의 함포 사격의 표적으로 활용되는 섬에 1935년 일본해군중장 "코바야시 세이자부로(小林省三郞, 일본 해사31기)"가 세웠고, 뒷면에는 한문을 쓴 시가 한편 있으며"이치무라 히사오(市村 久雄,일본 해사31기)"라고 표기 되어 있습니다.

전면 : 코바야시 세이자부로(小林省三郞)

뒷면 : 이치무라 히사오(市村 久雄)


"이치무라 히사오(市村 久雄, 일본 해사31기)"는 "코바야시 세이자부로(小林省三郞,일본 해사31기)"와는 동기이며,이 비석을 세울 당시의 진해요항부 사령관 "코바야시 세이자부로(일본 해사31기,小林省三郞)"의 전임자 입니다. 어떤 이유로 하여 비석에 두 사람의 이름이 표기 되어 있는 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소화 10년(1935년) 8월 일본 해군 중장 "이찌무라 히사오(市村 久雄)"가 세운 "취도(吹島)회고기"라는 비석

경상남도 고성군 상족암 군립공원(공룡발자국)
하이면 덕명리, 월흥리에 위치한 상족암군립공원은 해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석보 상족암과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들의 발자국과 선녀탕, 촛대바위, 병풍바위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어우러져 절경을 더하고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 제411호인 고성덕명리의 고생물화석산출지는 중생대 백악기 고생물화석산출지로서 공룡발자국화석과 새발자국화석이 다양하게 산출되고 있다. 약 1억년전에 형성된 중생대 백악기 지층인 해안을 따라 약 41km에 걸쳐 1,900여족 이상되는 공룡발자국은 용각류, 조각류, 수각류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고, 브라질, 캐나다지역과 함께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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