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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 2月 韓·日歷史文化探險隊

부산일본인 위령비 / 고 이수현(故 李秀賢) / 동래역(東萊驛)

부산일본인 위령비에 관하여

우리나라가 해방되면서 부산시내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은 돌아갔습니다만, 부산시 서구 아미동 화장장 묘지를 비롯한 시내 곳곳에 일본인의 유골, 위패, 과거장 등이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국교정상화 전의 1962년 5월, 아미동의 화장장을 부산시 진구 당감동으로 이전했을 때에,당시 김현옥 부산시장이 인도적인 생각에서 시내에 산재해 있던 유골,과거장 등을 한곳에 모아,같은 화장장 옆에「日本人塚移安之碑」라고 새긴 비석과 납골당을 건립하였습니다.
69년,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부산광역시와 의논한 결과, 동년 이후 외무성으로 부터 지원금을 받아 부용회(芙蓉
) 부산본부가 청소 등 실질적인 환경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88년,도시 재개발 계획에 의해 당감동의 화장장 이전을 계기로 日本人慰
도 옮기게 되었습니다만, 91년 10월, 토지, 이전비용 등 부산광역시가 전면부담하여,부산시립공원 묘지내의 현재 위치에 日本人慰와 납골당이 새롭게 건립되었습니다. 납골당에는 1528 남짓의 위패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부용회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고 있고, 피안(춘분,추분에 행해지는 불교행사)에는 부용회(芙蓉)가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관계자 및 부산일본인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양을 하고 있습니다.

고 이수현(故 李秀賢)

또한, 같은 부산시립공원 묘지내에는 2001년 1월 26일,JR신오쿠보역에서 홈에 떨어진 일본인 남성을 구하기 위해 사진작가인 関根史郎氏 와 함께 희생된 한국인 유학생 이수현씨의 묘도 있으므로 기회가 있으시면 참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현님은...
부산 시립공원(금정구 두구동) 7묘원 39블록 1106호에 고이 잠들어 있으며, 추모기념비는 부산어린이대공원 내 학생교육문화회관 앞뜰과 모교인 내성고등학교에 세워져 있습니다.

고 이수현(故李秀賢) 생각

저는 최대한 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습니다.
즐긴다는게 맨날 논다는 뜻이 아니라 일을 해도, 공부를 해도 즐겁게 하고, 되도록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을 때 하며, 언제든지 뒤돌아서면 후회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그런 저를 만들어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살아가면서 안될 때도 있고 힘든 날도 있겠지만 그 까짓것 때문에 피해가고 뒤로 물러서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고난과 역경도 저의 인생의 한부분이기 때문이죠...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고 헤쳐나갈 용기가 있습니다...

 

동래역(東萊驛)

동래역(東萊驛)

위치 :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123번지

소개 : 동래구 낙민동에 위치한 동래역은 승강및 하차장 규모가 여객승강장 1개, 화물홈 1개, 하차장 상옥 1개, 여객열차 47회 정차, 4회통과, 화물열차 18회 정차한다. 그리고 수송현황은 승차인원 1,202명 강차인원605명, 화물발송 2.5t 화물도착 587t이고 주변 관광지는 금강공원, 범어사, 동래산성등이 있다.

 연혁 : 동래역(東萊驛) 은 일제시대인 1933. 7. 15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하여, 일제시대인 1934. 8. 15 현재의 위치에 동래역(東萊驛) 건물을 신축하여 수차례의 개수, 보수하여 현재에 역사로 있습니다..동해남부선의 부산역에서 해운대역과 울산역으로 연결하는 중간 기착의 역할을 하는 역입니다..일제시대에는 동래 지역의 많은 물자와 운송수단을 담당한 것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