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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 겨울 韓·日歷史文化探險隊

범어사정수장 / 법기수원지 / 수정배수지 / 복병산배수지

 

범어사정수장

 

법기수원지

 

1919년 8월 12일 : 제3대 사이토 마코토 (齊藤實) 조선총독 부임

우리 나라가 1919년 3월 독립운동을 일으킨 뒤에 사이토 마코토(齊藤實 ) 총독이 문화정치를 표방하고 부임하면서 이른바 '교육시책'으로 "3대 기본 요강"을 지시한다.

"먼저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민족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 무능, 악행을 들춰내어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조선인 청소년들이 그 부조(父祖)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그것을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고, 그 결과 조선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史蹟)에 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어,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니, 그때에 일본 사적, 일본 인물, 일본문화를 소개하면 그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 일본이 조선인을 반일본인(半日本人)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

1919년 9월 2일 독립운동가 강우규(姜宇奎)의사가 서울역에서 제 3대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齊藤實)가 탄 마차에 영국제 폭탄을 투척했으나 살해에는 실패하였다. 비록 총독이 살해하지는 못했지만 37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뜻을 이루지 못한 강우규는 장익규, 임승화 등의 집에 숨어 피신하다가, 9월 17일 일본의 앞잡이 김태석에게 체포되어 결국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사형을 당하였다.

源淨潤群生(원정윤군생) : 깨끗한 물이 많은 생물을 잘 살게 해준다. 사이토 마코토 (齊藤實)


 

수정배수지

 

 

복병산배수지